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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일러
[이모티콘]
점수
☆
★
★☆
★★
★★☆
★★★
★★★☆
★★★★
★★★★☆
★★★★★
완결 여부
단편
미완결
완결
시즌 완결
후기
감상 중
감상완료
제작자
해시태그
[서식보기]
제목①
제목②
제목③
제목④
제목⑤
제목⑥
제목⑦
소제1
소제2
소제3
소제4
소제5
소제6
소제7
기타1
기타2
기타3
기타4
기타5
기타6
웹에디터 시작
> > > 같은 제작사의 작품을 같은 공연장에서 연달아 감상했다보니 자연스럽게 비교가 됐다. 파판 같은 경우에는 전주만 들어도 제목부터 어디에서 뭐하는 장면인지 다 연상되는데 비해서 내가 니어는 비교적 나이브하게 노래 유명하고 좋으니까~ 이런식으로 갔더니 생각보다 감흥이 덜 했다. 그리고 오토마타 얘기 뿐만 아니라 레플리칸트나 DoD도 어느 정도 비중이 있어서 더 그랬던 듯. > > 좋았던 점을 굳이 꼽자면 노래 중간중간에 진행되는 소설 나레이션이 있어서 한편의 영화를 보고 나온 것 같았다는 점. 준비에는 품을 많이 들인 것 같았다. > > 냐냐랑 같이 보고 와서 좋았다. 집에 돌아가는 길에 냐냐가 천안 아산역에서 아산역 지하철로 갈 때 무료로 가는 법을 알려줬다. > >
웹 에디터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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