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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지
12-02
위키드
미완결
들지링 갠홈 보고 아 맞다 나도 봤는데, 생각이 뒤늦게 들어서 부랴부랴 쓰는 리뷰. 엄마가 갑자기 뜬금없이 자기랑 보러가자고, 생전 이런거 잘 안하는 스타일이셔서 그래요; 하고 헐레벌떡 다녀왔다. 화면 아름답고, 좋은 메시지에 노래도 좋고 여자애 둘의 우정이 메인 서사인게 너무너무 재밌었다. 얼른 다음편도 보고 싶어 궁금해~ 그리고 뮤지컬도 내년에 들어올 거란 소문이 있던데 얼른 보고싶다.
바지
11-27
#소설
#크툴루
역병의 바다
단편
시나리오를 소설로 바꾼 것만 같은 단편.. 맘에 들었다. 시리즈가 더 있대서 궁금함. 찾아서 읽어봐야지. 판화 같은 표지가 이쁘다.
문체가 굉장히 심플하고 묘사가 생동감 있다.
바지
11-27
#애니
#로코?
란마
감상 중
루미코
옛날 꺼 뻔하다고 욕했는데 막상 보니까 재밌더라 캐릭터 매력있음.
바지
11-27
#영화
#판타지
D&D 도적들의 명예?
단편
디앤디 맛보기 관광 패키지. 디앤디에서 재밌는 거 욕심껏 다 넣어줘서 좋았음. 보고나니까 발더게가 하구 싶었어.
바지
10-27
#영화
이벨린의 비범한 인생
단편
벤야민 레
보면서 내 과거와 동생, 가족이 많이 생각났다. 가족이 보고 싶다...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다. 내년에 이사를 간다면 같이 사는게 맞지 않을까? 하는 생각을 이 영화를 보며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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